자소서 · 모든 회사 / 모든 직무
gpt로 계속해서 쓰고 있고 ai티 안내려고 제가 마무리 수정하는데... 계속 떨어지네요... 스펙은 컨설팅 받을 때마다 문제없다 충분하다 하는데 자꾸 떨어지니 스트레스를 너무 받습니다... 차라리 자소서 첨삭을 맡겨 볼까요? 아님 ai 잘쓰는 팁이라도 있나요?
2025.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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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공계열인데 토익을 같이 기재하는 게 손해일지 궁금합니다.. 문과 보다는 영어를 덜 보지만 또 아예 안 보지는 않는 직군인 것 같습니다.
한투 경영지원 직무 지원하려고 하는데, 세부 직무에 타겟팅 해서 자소서를 쓰는 게 맞을 지 아니면 제너럴하게 쓰는 게 맞을 지 궁금합니다! 감사합니다:)
현재 28살 4학년이고 지난 2년동안 행정고시를 준비하다가 못하겠어서 복학하고 취업을 준비중입니다. (건동홍, 경영학과, 학점 3.4/4.5, Opic IM1, 동아리 활동,대외활동, 공모전 경험 X ) 아무 정보도 없어서 막막하네요.. 현재 공채 시즌이라 Opic IM1 은 따놓고 자소서 연습하면서 여기저기 막 지원하고 있긴 합니다. 현재 어떤 방향으로 나아갈지 갈피를 못잡겠어서 질문합니다. 현재 졸업을 위해 풀학점(18학점)을 듣고 있어서 여러가지 병행은 어렵습니다. 현재 회계,보험,카드사로 방향을 고민하고 있습니다. 1. 영어공부나 여러 자격증을 공부하면서 스펙을 좀 더 쌓을까요? 2.학업 외에 어떠한 활동도 하지 않았는데 대외 활동이나 공모전 같은걸 참여해볼까요? 3. 풀학점을 듣는 중이라 학기 중 진행하는 인턴은 들어가기 어려운데 그냥 공채를 계속 지원할까요?
이공계열인데 토익을 같이 기재하는 게 손해일지 궁금합니다.. 문과 보다는 영어를 덜 보지만 또 아예 안 보지는 않는 직군인 것 같습니다.
한투 경영지원 직무 지원하려고 하는데, 세부 직무에 타겟팅 해서 자소서를 쓰는 게 맞을 지 아니면 제너럴하게 쓰는 게 맞을 지 궁금합니다! 감사합니다:)
현재 28살 4학년이고 지난 2년동안 행정고시를 준비하다가 못하겠어서 복학하고 취업을 준비중입니다. (건동홍, 경영학과, 학점 3.4/4.5, Opic IM1, 동아리 활동,대외활동, 공모전 경험 X ) 아무 정보도 없어서 막막하네요.. 현재 공채 시즌이라 Opic IM1 은 따놓고 자소서 연습하면서 여기저기 막 지원하고 있긴 합니다. 현재 어떤 방향으로 나아갈지 갈피를 못잡겠어서 질문합니다. 현재 졸업을 위해 풀학점(18학점)을 듣고 있어서 여러가지 병행은 어렵습니다. 현재 회계,보험,카드사로 방향을 고민하고 있습니다. 1. 영어공부나 여러 자격증을 공부하면서 스펙을 좀 더 쌓을까요? 2.학업 외에 어떠한 활동도 하지 않았는데 대외 활동이나 공모전 같은걸 참여해볼까요? 3. 풀학점을 듣는 중이라 학기 중 진행하는 인턴은 들어가기 어려운데 그냥 공채를 계속 지원할까요?
답변 5
안녕하세요. 멘티님. 반갑습니다. 자소서 때문에 긴장하고 스트레스까지 받는 상황이라면 일단 한 걸음 물러나서 본인이 쓴 글을 차분하게 다시 바라보는 작업이 필요해 보여요. AI를 활용해 자소서를 작성하는 것은 시간과 아이디어를 얻는 데 도움이 되지만 본인의 경험과 생각이 제대로 드러나야 합격의 문이 열리기 쉽거든요. AI가 쓴 글을 그대로 두지 말고 본인이 써온 경험담이나 성과, 생각이 자연스럽게 녹아들게 한 문장씩 꼼꼼히 다듬어 보세요. 스스로 다듬는 것이 힘들다면 주변 신뢰할 만한 사람이나 전문가에게 첨삭을 의뢰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에요. 취업 컨설팅에서 스펙을 문제 없다고 해도 자소서의 진솔함과 차별화가 부족하면 결과가 좋지 않을 때가 많아요. 또 AI를 쓸 때는 너무 완벽한 문장보다는 자연스러우면서도 구체적인 경험을 중심으로 부분적 참고 정도로 활용하는 게 중요해요. 본인의 말투나 특징이 묻어나도록 한 문장씩 고쳐주면 훨씬 설득력 있는 글이 될 거예요. 그리고 합격자들의 자소서는 대부분 본인의 생각이 뚜렷하고 동시에 회사가 원하는 역량과 연계가 잘 되어 있다는 공통점이 있는데, AI는 그걸 완벽히 대신해주지 못하니 이 부분에 신경 써보시구요. 모쪼록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